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수원도시공사 제4대 사장에 이영인(64) 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이 취임했다.
취임식은 17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공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사장은 취임사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혁신, 신뢰로 완성되는 미래를 만들겠다”며 “수원시와 시민을 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 건전성 확보로 지속 가능한 기관으로 성장시키고, 스마트 도시 인프라 확충을 통해 혁신적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도시 경쟁력이 곧 시민의 행복이라는 신념으로 시민 곁에서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영인 사장은 1980년 수원시 입직 이후 도시철도과장, 도시개발국장, 공원녹지사업소장, 도시정책실장 등을 역임하며 40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국가균형발전과 도시공간·정비사업 추진 공로로 2011년 국무총리 표창, 2020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직전에는 2023년부터 2024년 1월까지 제6대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수원시는 지난 11월 14일 이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17일부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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