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체육공원, 시설 전면 개보수…“2025년 12월 완공 목표”
한들공원·팔용미관광장·어린이공원 등 생활형 공원 정비 확대
마금산온천 족욕체험장, 시설 보수 완료 후 11월 정상 운영

창원특례시 의창구가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원 및 체육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며 ‘도심 속 힐링 공간’ 확충에 나섰다. 특히 마금산온천 족욕체험장이 두 달간의 휴장과 정비를 마치고 11월부터 재개장하면서, 지역 여가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창구는 우선 도계체육공원 내 노후화된 주요 시설을 전면 개선한다.
총 1억 원(특별조정교부금)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본부석 바닥 높이 조정 및 방수 공사 ▲트랙 정비 ▲배수로 보강 ▲위험 시설물 철거 ▲새 휴게시설 설치 등 공원 이용 전반에 필요한 개선 사항이 포함됐다.
공사는 2025년 11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정비 후에는 경기와 여가활동이 모두 가능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기반시설이 마련될 전망이다.
봉림동 한들공원은 5000만 원이 투입해 수목 46주 신규 식재, 노후 스틸그레이팅 129개 교체, 놀이터 놀이기구 6개 교체 + 6개 추가 설치해 공원 이용자 동선 개선과 어린이 안전성 강화가 동시에 진행된다.
팔용미관광장은 2000만 원으로 산책로 바닥 포장을 전면 교체하고 산책로를 중심으로 이용량이 많은 공간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슬어린이공원·공룡어린이공원은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으로 두 곳의 어린이공원도 정비된다.
이슬어린이공원은 2,000만 원 규모 파고라 교체 노후 쉼터 기능 보완하며, 공룡어린이공원은 공룡 조형물 재도색 어린이 정서와 안전 고려한 환경 개선 한다.
소나무어린이공원은 소방안전교부세 1억원이 투입되는 소규모 대규모 정비 사업으로, 조합놀이대·그네 등 놀이시설 4종 교체 바닥 탄성포장 재시공 어린이 안전성 기준을 대폭 강화한 형태의 개선이 이뤄진다.
마금산온천 족욕체험장은 혹서기 휴장과 정비 기간을 마친 뒤 11월부터 재개장했다.
정비에는 4000만 원이 투입돼 급수 펌프 교체 노후 배관 전면 교체 바닥·시설 청소 및 환경 정비가 이뤄졌다.
이 시설은 40~42℃의 온천수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대표 시민 휴식공간으로, 운영시간은 연중 12:00~20:00 (월요일 휴무)이며, 재개장과 함께 소규모 공연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의창구는 생활 여가환경 지속 점검·확대 정비 사업에 이어 여가·휴식 공간 전반을 대상으로 한 주기적 점검을 강화해 노후 시설 개선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정국 의창구청장은 “구민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비를 이어가겠다”며“도심 속 힐링 공간 확충으로 구민 삶의 질을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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