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놀루션은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1% 증가한 70.2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0.9억 원에서 66.2억 원으로 6.6% 축소되며, 점진적인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
이는 올해 1분기부터 본격화된 프리미엄 홈뷰티 디바이스 ‘앙블쁘리띠’의 홈쇼핑 판매 확대가 3분기까지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끈 결과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3분기까지 홈쇼핑 미용기기를 중심으로 한 매출 성장으로 전년 대비 뚜렷한 외형 성장을 이뤘다”며 “4분기에도 미용기기 판매 채널 확장 및 기능성 화장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상반기 집중되었던 마케팅·판촉비 부담이 완화되면서 영업손실 축소 폭이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분자진단기기 신제품 판매 본격화와 더불어 경영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병행해 2026년 이후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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