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에서 인연을 맺었던 영철과 영자가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방송 당시부터 꾸준히 호감을 보인 커플 중 하나였고, 최근 영자는 개인 SNS를 통해 깜짝 프러포즈 소식을 직접 공개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영자는 자신의 일상 계정에 “생각지도 못했던 순간에 고백을 받았다”며 놀라움과 설렘을 담은 글을 남겼다. 게시물에는 영철이 준비한 소박한 야외 이벤트 사진도 함께 올라왔는데, 잔잔한 조명 아래 영철이 손편지와 작은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화려한 세팅은 아니었지만 둘 사이의 진심이 느껴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이 재혼 특집으로 진행된 만큼, 연애와 결혼에 대해 더욱 신중한 태도를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영자는 한 차례의 이혼과 오랜 기간의 육아 경험을 언급하며 “누군가와 인생을 다시 함께한다는 건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이번에는 편안함과 믿음이 먼저 느껴졌다”고 전했다. 영철 역시 변함없는 의지를 드러내며 “천천히 서로의 삶을 맞춰가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8기 출연자들 또한 두 사람의 소식을 접하고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이미 방송에서 케미가 좋았던 커플”, “현실 결혼 커플 또 나오는 거냐”, “두 사람 분위기 너무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가족들과 상의하며 결혼 준비 방향을 조율하고 있으며, 정확한 일정은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또 한 쌍의 결혼 커플이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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