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대 건물 기부 등 과거 기록 재조명
의료·교육 분야에 걸친 평생 나눔 실천
독립운동가 선양 의지 재확인

팔순을 맞은 (사)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 박정수 이사장이 다시 한 번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박 이사장은 14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양산 후학들의 꿈을 위해 남은 생도 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미 수차례 기부를 실천해 온 그의 발걸음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박 이사장은 2012년에도 교동 일대의 4층 규모 옛 목욕탕 건물을 당시 감정가 약 6억2천3백만 원 상당으로 통 큰 기부를 실천한 바 있다.
또한 양산부산대병원에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 팔순 기념 기탁과 함께 500만 원을 추가 기부하며 지역 의료 발전에도 힘을 보탰다.
그는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과 선양사업을 남은 세월 동안 더욱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지역 인재들의 미래를 위한 장학 활동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희종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박정수 이사장의 변함없는 지역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양산의 미래 인재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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