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환경개선·새일인턴 우수사례 발표…경력단절여성 활용 성과
올해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 운영…100명 전원 수료·48명 취업

여성 인력 활용 확대와 지역 기업의 인재 수급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13일 여성친화 기업 25곳과 함께 ‘기업-새일 이음’ 간담회를 열었다.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성과와 기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취업연계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자리였다.
재단법인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3일 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여성 인재 채용과 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그린죤, ㈜파워텍코리아, 휴메디테크㈜, 갑을장유병원 등 여성친화일촌협약 기업 약 25곳이 참석해 현판 전달식과 기업 특강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원푸드림과 화신특수섬유휠타㈜가 기업환경개선 사업과 새일인턴 지원사업의 성공 사례를 발표하며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과 기업 경쟁력 강화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다.
김해시동부여성새일센터는 여성 취업을 지원하는 지역 내 대표 종합취업지원기관으로, 올해 지역 특성에 맞춘 5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에서 총 100명의 교육생이 전원 수료했으며 이 중 48명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 관계자는 “여성친화 일촌협약 확대와 기업 네트워킹을 통해 여성 구직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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