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퇴직공무원 멘토링으로 청년 창업농 정착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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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퇴직공무원 멘토링으로 청년 창업농 정착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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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공모사업 선정…2021년부터 현장지원단 운영
농업직 퇴직공무원 3명, 기술지도·경영컨설팅 등 체계적 지원
작목 선정부터 재배·경영관리까지 창업 전 단계 멘토링
김해시, 퇴직공무원 멘토링으로 청년창업농 정착 지원/사진 김해시
김해시, 퇴직공무원 멘토링으로 청년창업농 정착 지원/사진 김해시

경험 부족으로 초기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농을 위해 김해시가 농업 분야 퇴직공무원을 현장 멘토로 배치하며 체계적인 영농정착 지원에 나섰다. 오랜 행정·기술 경험을 지닌 전문가들이 영농의 ‘첫걸음’을 돕는 현장 중심 지원체계가 창업농의 시행착오를 줄이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공모사업(Know-how+)에 선정됨에 따라 2021년부터 창업농 영농정착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직 퇴직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청년 창업농의 영농현장을 직접 방문해 품목별 재배기술 지도, 경영컨설팅, 정부지원사업 안내 등 맞춤형 현장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퇴직공무원들은 수십 년간의 농정행정과 기술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며, 작목 선택부터 재배기술, 경영관리까지 창업 단계 전반에 걸친 전문 조언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농의 정착 기간을 단축하고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평가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지역 농업 발전에 다시 연결하고, 청년농업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정밀하게 제공하겠다”며 “청년농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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