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농가경제·토양환경 살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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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농가경제·토양환경 살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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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청 전경 / 인천중구청
인천중구청 전경 / 인천중구청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1월 10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양질의 유기질비료 공급으로 작물 생육에 적합한 토양 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농가 경영 부담을 더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원 단가는 비종⋅등급에 따라 20kg 포대당 2,400원부터 5,500원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영종지역의 경우 중구 제2청사 별관 3층 농업지원팀을, 용유지역은 동주민센터 종합민원실 농축산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다. 단, 본인의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중구 농지에 한해 지원된다.

한편 중구는 신청을 받은 후, 농가별 신청량, 희망 비종(비료 종류), 토지 면적 등을 검토해 공급량을 선정한 뒤, 이를 토대로 2026년도 유기질비료 공급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농업과 농축산팀이나 농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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