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오사카 마츠바라시와 우호도시 협약…두 번째 일본 교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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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오사카 마츠바라시와 우호도시 협약…두 번째 일본 교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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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선포식서 협약…7명 대표단 공식 방문
마츠바라시, 안전정책·역사문화유산 갖춘 인구 12만 도시
양 도시, 안전·행정·관광·청소년 분야로 교류 넓히기로 합의
1992년 무나카타시 이후 두 번째 일본 교류도시 탄생
김해시, 마츠바라시 국제 우호도시 체결/사진 김해시
김해시, 마츠바라시 국제 우호도시 체결/사진 김해시

김해시가 일본 오사카부 마츠바라시와 국제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양 도시 간 교류협력의 폭을 대폭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13일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선포식이 열린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양 도시가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사와이 히로후미 마츠바라시장과 시의장을 포함한 대표단 7명이 참석했으며, 공식 면담과 시의회 방문 등 다양한 교류 일정을 소화했다.

마츠바라시는 인구 12만 명 규모의 오사카 남부 도시로,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안전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역사문화유산을 갖춘 점에서도 김해와 유사성을 지닌다.

두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 분야는 물론 행정, 문화, 관광,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에 합의했다.

2023년 김해시 대표단의 마츠바라시 방문과 올해 마츠바라시 청소년들의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 참가 등 이미 지속적인 왕래가 이어져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진 상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가진 잠재력을 함께 키워 나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청소년·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한 시민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이번 협약으로 1992년 무나카타시에 이어 일본 내 두 번째 우호·교류 도시를 확보하며 국제적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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