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K-원자력의 중심에 서다…‘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 성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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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K-원자력의 중심에 서다…‘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 성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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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원자력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신호탄
57개 기업·6개국 바이어 참여 원전 수출 교두보
원자력산업 허브로 도약…글로벌 협력의 장 마련
K-원자력 초격차 실현 무대, 2025 원자력대전 창원서 빛나다
창원특례시가 1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을 개막식을 성황리 가졌다/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1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을 개막식을 성황리 가졌다/창원특례시

창원이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의 심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막을 올린 ‘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이 전국 원자력 관계자와 해외 바이어,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경상남도·한국원자력신문사가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주요 기관과 국내 57개 원자력 관련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전국 57개 원자력 기업·기관이 참여한 ‘원자력대전 전시회’에서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을 비롯한 K-원자력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이 한눈에 펼쳐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22명의 해외 바이어(미국, 독일, 튀르키예, 인도, 필리핀, UAE, 베트남 등)가 참여한 ‘원전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는 활발한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이 되었다.

이 자리에서 창원 기업 다수는 실질적인 수출계약 추진 가능성을 확보하며 국산 원전 기술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창원의 원자력 비전을 강조하며 “창원은 원자력 기자재의 40% 이상을 생산하는 국내 핵심 산업도시다”며“이번 대전을 계기로 K-원자력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을 창원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참여해 주신 모든 기업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창원이 원자력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참여한 22명의 해외 바이어가 ‘원자력대전 전시회’에서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을 비롯한 K-원자력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이 한눈에 펼쳐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창원특례시
참여한 22명의 해외 바이어가 ‘원자력대전 전시회’에서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을 비롯한 K-원자력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이 한눈에 펼쳐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창원특례시

‘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2026년 원전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산업 정책 포럼 등 실질적 산업 협력의 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책·기술·수출이 결합된 복합형 행사라는 점에서, 원자력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 해법들이 제시됐다.

또한 창원시가 보유한 원전 기자재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은 원자력산업의 미래 비전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 국내 원자력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요한 장으로서 오는 1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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