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소년수련관, 진영 출신 조각가 김영원 작가와 ‘아트 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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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소년수련관, 진영 출신 조각가 김영원 작가와 ‘아트 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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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미술관추진단 협력 ‘찾아가는 미술관’ 프로그램 일환
지역 출신 작가 김영원 초청, 청소년과 진솔한 대화 시간 가져
“꾸준함이 예술의 힘”…청소년에게 전한 창작의 메시지
청소년수련관, 지역 예술가와의 교류 프로그램 지속 확대
김해 청소년수련관, 김영원 작가와의 만남 아트톡 개최/사진 김해시
김해 청소년수련관, 김영원 작가와의 만남 아트톡 개최/사진 김해시

김해 출신 세계적 조각가 김영원 작가가 청소년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일, 진영 출신 조각가 김영원 작가를 초청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아트 톡(Art Tal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립미술관추진단과 협력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미술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예술가의 삶과 철학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원 작가 부부를 비롯해 류명열 김해시의원, 김해시복지재단 김영호 본부장, 청소년수련관 이현동 관장, 청소년 및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김영원 작가가 진영 한얼중·한얼고 출신으로 알려지며, 지역 후배 청소년들과의 만남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김해시립미술관추진단 김지율 학예사가 작가의 대표작과 예술세계를 소개한 뒤, 김영원 작가가 직접 자신의 창작 철학과 예술적 가치관을 전했다. 그는 “예술은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는 또 다른 언어”라며 “꾸준히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예술의 길”이라고 조언했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이현동 관장은 “이번 아트 톡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예술가와 직접 교감하며 영감을 얻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와 협력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청소년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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