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1일 북부청사에서 양주시청·한국사회보장정보원 및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와 함께 ‘유보통합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스템’ 시연회를 열었다.
도교육청은 이 시스템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공통 적용되는 재정 지원 일원화 체계로는 전국 최초라고 밝혔다.
새 시스템은 기관 유형과 무관하게 유아에게 동일한 재정 기준을 적용하고, 출석·비용지원을 자동 정산한다. 등·하원 알리미와의 연계로 행정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 지난 10월 행정기관과 현장 관계자 대상 베타테스트를 통해 기능 완성도를 점검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을 비교해 영유아 교육·보육의 본질에 부합하는 유보통합을 하겠다”며 “대한민국 모든 현장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일원화된 재정 지원 체계를 통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수요자 중심 비용지원을 구현, 유아 중심 지원 정책의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스템은 지난 2024년 11월 12일 도교육청·양주시·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업무협약 이후 1년간의 협업으로 구축됐으며, 양주시 공모로 선정된 사립유치원·민간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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