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녹지공원과·산림조합, 대가면 농가 찾아 가을철 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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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녹지공원과·산림조합, 대가면 농가 찾아 가을철 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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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부족한 참깨 농가 지원, 공무원·조합 직원 20여 명 참여
가을 수확철, 고성군 녹지공원과·산림조합의 땀방울 봉사
고성군 녹지공원과와 고성군산림조합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가면 농가를 찾아 참깨 수확을 지원했다/고성군
고성군 녹지공원과와 고성군산림조합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가면 농가를 찾아 참깨 수확을 지원했다/고성군

고성군 녹지공원과와 고성군산림조합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가면 농가를 찾아 참깨 수확을 지원하며 농가의 시름을 덜었다.

이번 일손돕기는 11월 7일 진행되었으며, 공무원 및 산림조합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참깨 수확, 건조, 운반 등 농가의 가장 바쁜 수확기 작업을 함께했다.

현장에 참여한 직원들은 농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했고, 수확 후에는 영농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원받은 농가는 “참깨 수확은 대부분 손으로 해야 하는 일이라 인력 부족이 심각했는데, 공무원과 산림조합 직원들이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전인관 녹지공원과장은 “가을철은 일손이 가장 부족한 시기로, 이번 지원이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와 봉사활동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단발성 지원에 따른 지속성 한계, 업무·봉사 역할 경계 불명확, 장비·운반체계의 비효율성, 선정의 불투명성 등이 지적된다.

한편 정기 지원 체계화, 안전·장비 지원 표준화, 성과 기록 양식 도입, 예산·자원 매칭, 민관협업 확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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