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용명, 농촌계 BTS 자처하며 웃음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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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용명, 농촌계 BTS 자처하며 웃음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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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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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한 김용명이 '농촌계 BTS'라며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젊은 영농 후계자 신승재와 천혜린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용명은 프로그램에서 신승재와 천혜린 부부를 향해 농촌에서의 인기를 묻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부부는 다소 어색한 반응을 보이다가 마지못해 인기가 많다고 답하며 웃음을 더했다. 특히 천혜린은 더운 날 아버지가 '잔말 말고 에어컨 파워 냉방으로 틀어'라고 말한 일화를 전하며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이 유행어에 대해 김용명은 실제로 한전에서 전화가 와서 '그만 좀 하라'고 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이를 진지하게 설명하며 유머를 더했고, 출연진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젊은 농업인 부부의 일상과 함께 유쾌한 에피소드로 꾸며져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달했다. 김용명의 입담과 부부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어우러지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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