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국고보조금 5억 1천5백만 원을 확보하고 신대2지구 등 7개 사업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신대2지구(신대동 187-1 일원) △청룡1지구(청룡동 219-1 일원) △팽성두정1지구(팽성읍 두정리 68-5 일원) △현덕인광3지구(현덕면 인광리 374-2 일원) △가재4지구(가재동 23-10 일원) △서탄금암1지구(서탄면 금암리 1 일원) △장등당현1지구(서탄면 장등리 448-6 일원) 등 7곳으로 총 2,285필지·104만9,615㎡ 규모다.
시가 수립한 실시계획에는 각 지구의 위치·면적·사업기간 등이 담겼으며, 해당 내용은 행정복지센터 게시판과 시 누리집에 게시된다. 시는 앞으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지구별 주민설명회도 열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국토관리 효율화와 재산권 보호가 목적이다.
시 관계자는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 경계 정형화를 통해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만큼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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