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서진이 에그이즈커밍 사옥에서 마치 직원처럼 행동하며 눈길을 끌었다. 11월 7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의 주연 배우 지창욱과 도경수가 나영석 PD와 함께 유튜브 채널 촬영을 위해 에그이즈커밍 사옥을 방문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자주 에그이즈커밍 사옥을 찾는다는 이서진은 안면인식 시스템을 통해 건물에 들어서며 “나랑 박서준, 정유미 딱 세 명밖에 안면인식이 안 될 거다”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 짓게 했다. 그는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이서진은 처음 방문한 김광규에게는 4층에서 내리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고 친절히 안내했고, 화장실을 찾는 지창욱에게는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이러한 모습은 그가 단순한 내방객이 아닌, 사내 구성원처럼 행동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날 방송은 나영석 PD의 새로운 콘텐츠 제작 과정을 조명하는 동시에, 출연진 간의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서진의 캐주얼하고도 따뜻한 리액션은 프로그램의 유쾌한 분위기를 한층 살리는 데 기여했으며, 그의 대인관계 능력이 다시 한번 조명받는 계기가 됐다.
에그이즈커밍 사옥은 최근 다양한 방송 콘텐츠의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날 방송 역시 기업 공간과 예능의 결합이 어떻게 시청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