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대전 도안 신도시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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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전 도안 신도시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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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적정가격에 공급하는 직거래 판매장
농가와 소비지 직접 연결, 유통단계 절감과 생산자 소득 증가 목표, 참여 농가 판로 다변화
대전 유성구 도안 신도시 내 파머스마켓 더로컬도안 로컬푸드 직매장
대전 유성구 도안 신도시 내 파머스마켓 더로컬도안 로컬푸드 직매장

당진시가 3일 대전 유성구 도안 신도시 내 파머스마켓 더로컬도안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장식에는 오성환 시장, 서영훈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당진지역 농업인 단체, 농협 관계자, 유성구 및 지역 경제·유통기관 주요 인사 등 약 100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더로컬도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당진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적정가격에 공급하는 직거래 판매장으로, 농가와 소비지를 직접 연결하여 유통단계 절감과 생산자 소득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직접 판매 기반이 강화되고, 참여 농가의 판로 다변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안 지역은 젊은 세대·가족 단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신도시 생활권으로, 이번 직매장 개장은 도시 소비자에게 ‘산지 직배송’에 가까운 신선 농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과 도심 소비시장의 상생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지속적으로 신선한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오는 11월 중 출하 농가와 운영자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의견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 협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당진 농업인이 정성으로 생산한 로컬푸드를 대전 시민들께 직접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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