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사회적경제기업 참여…체험·판매·공연 풍성
자원절약 실천 위한 ‘시민알뜰나눔마당’ 동시 개최

양산시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황산공원 이색광장에서 ‘2025 제6회 사회적경제 한마당(부제: Hi~ 사회적경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력과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양산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고경열)이 주최·주관하며, 관내 17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사회적경제 이해 이벤트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 판매, 시나몬 가랜드·비즈 팔찌·당근 컵케이크 만들기, 드론 스포츠 체험, MBTI별 아로마 힐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알뜰나눔마당’이 함께 열려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의 사회적경제와 친환경 실천이 연결되는 자리를 만든다. 축하공연 등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기업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가치가 일상 속에서 실현되는 도시, 지속 가능한 양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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