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계로배움학교, ‘글로벌 역사기행단’ 중국 현장학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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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로배움학교, ‘글로벌 역사기행단’ 중국 현장학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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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유적 탐방·교류활동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
‘2025 글로벌 역사기행단’ 글로벌 역사기행단 중국 현장체험활동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세계로배움학교 ‘2025 글로벌 역사기행단’이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에서 현장체험 활동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인천(만오 홍진 선생을 따라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역사기행에는 관내 고등학생 20명과 인솔교사 등 2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상하이·항저우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와 유적지를 방문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항저우에서는 조별로 임시정부 관련 유적지를 탐방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광복군 태극기 제작’ 활동으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또한, 상하이 사범대학을 방문하고 항저우 시민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동아시아 평화와 상호 이해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류활동를 이어갔다.

한 참가 학생은 “현장에서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느끼며 인천과 임시정부의 역사적 연관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역사기행으로 학생들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인천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귀국 후 학생들은 활동 내용을 도서로 제작하고 성과 공유회를 통해 배움의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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