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풍수해 등 재난 상황별 대응 퀴즈로 실전 감각 높여
참가자 “시민 안전지킴이로서 역할 자부심 느껴”

김해시가 시민 안전을 위한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1일 자원봉사센터 4층 강당에서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재난 대응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에서 언제 발생할지 모를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자원봉사자들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재난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사회적기업 ‘현관앞 비상배낭’의 윤정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윤 대표는 지진, 풍수해, 감염병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과 재난 안전 매뉴얼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키웠다.
또한 참가자들은 온라인 퀴즈를 통해 재난 대응 상식을 점검하고, 실제 생활 속에서 적용 가능한 비상 대처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스스로와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시민 역할’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내외동자원봉사캠프장은 “지진이나 풍수해, 감염병 등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대응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위기 시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적극 나서고 싶다”고 말했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대응의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실전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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