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가 함께한 ‘상생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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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가 함께한 ‘상생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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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사회적경제기업 40여 개 참여해 체험·판매 부스 운영
지역경제 유공자 표창 및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호응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 개최/사진 김해시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 개최/사진 김해시

김해의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2025 소상공인·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이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닌, 김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세우는 ‘상생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기념해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와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관내 20개 소상공인과 21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했다. 판매, 체험, 홍보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직접 제품을 보고, 먹고, 체험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진행됐다.

오전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 유공자 30여 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소상공인 제품 홍보·판매 부스와 사회적경제 체험 프로그램, 공연, 시민 노래자랑,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김해 지역 브랜드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경제 환경이 어렵지만 오늘 같은 자리가 소상공인들에게 큰 위로와 동력이 된다”며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더욱 뛰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김해의 골목상권, 전통시장, 자영업자는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주역들”이라며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두 축으로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 민관 상생 기반 확대, 자생력 있는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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