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도시재생과 문화복지 잇는 상생 협약 체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양산시, 도시재생과 문화복지 잇는 상생 협약 체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다회용기 문화 확산
축제 현장 곳곳에서 ‘일회용 제로’ 실천
3만여 개 다회용기 사용, 탄소저감 효과 톡톡
자원순환 도시 양산, 지속가능한 친환경 모델 구축
도시재생센터 업무협약/사진 양산시
도시재생센터 업무협약/사진 양산시

양산시가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공공청사 내 회의와 일상생활에서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를 축제 현장까지 확대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용기 있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청사뿐 아니라 관내 문화체육센터와 대학에도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시민과 학생들이 손쉽게 다회용컵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기를 적극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깨끗한 축제 환경 조성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높이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2025 웅상회야제’에서는 다회용기 3,500개를 사용하며 친환경 축제 운영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9월 ‘2025 양산삽량문화제’에서는 3만 개, ‘2025 양산푸드페스티벌’에서는 다회용기와 컵 8,600개를 사용하며 관람객과 상인 모두가 참여하는 자원순환형 축제를 실현했다.

또한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5 양산 동헌 빅쇼’에서도 다회용기 및 다회용컵 2,000개 사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는 축제별 사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다회용품 도입 범위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양산시는 이러한 다회용기 도입으로 수만 개의 일회용품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축제, 건강한 도시’라는 이미지를 확립했다.

시 관계자는 “다회용기 사용은 일회용품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이자 지속가능한 방법”이라며 “시민의 자발적인 반납 참여가 있어야 진정한 자원순환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모든 지역 축제와 공공행사에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나가고, 분실과 낭비를 최소화하는 체계적인 운영으로 자원순환 도시 양산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