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단편영화제 차민철 위원장 초청, 관객과 깊은 대화
문화·예술을 통한 평생학습의 장 마련
11월엔 감독이 직접 참여하는 해설 상영회 예정

양산시평생학습관이 지난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단편 시네살롱 10월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짧지만 강렬한 단편영화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감독의 시선과 메시지를 함께 탐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상영된 작품은 ▲김소영·장민희 감독의 내 어머니 이야기(2023년 최우수 작품상, 애니메이션, 15분) ▲김윤영 감독의 부자유도(2024년 오퍼레이션키노 제작지원작, 다큐멘터리, 13분) ▲이병윤 감독의 유월(2018년 한국경쟁 관객상, 극영화, 25분) 등 총 3편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성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상영 후에는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 차민철 위원장이 해설자로 나서 영화 속 숨은 상징과 감독의 연출 의도를 풀어내며 관객과의 깊은 대화를 이끌었다. 관람객들은 작품의 사회적 메시지와 예술적 표현을 새롭게 이해하며 단순한 감상이 아닌 ‘생각하는 영화 체험’을 경험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단편 시네살롱이 시민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상상력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생활 속 학습과 예술이 공존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편 시네살롱 11월 상영회’는 오는 11월 26일(수) 개최되며, 3편의 단편영화 상영과 함께 해당 작품의 감독이 직접 참여하는 해설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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