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인 윤정수와 원진서가 결혼을 한 달 앞두고 합가를 시작하며 신혼 생활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함께 살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고 밝히며, 결혼 전 예행 연습 차원에서 동거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신혼 집을 꾸미기 위해 짐 정리에 나선 두 사람은 의견 차이를 보이며 갈등을 드러냈다. 윤정수는 물건마다 추억이 담겨 있다며 팔기를 꺼려했고, 원진서는 공간 확보를 위해 정리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으로 플리마켓 물건을 선정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최성국도 살림을 합칠 때는 짐을 비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원진서의 입장을 지지했다.
원진서가 계속해서 물건을 꺼내자 윤정수는 표정이 점점 굳어졌고, '함부로 가지고 오지 마라'며 제지했지만 원진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정리를 이어갔다. 결국 배달 기사까지 불러 트럭 가득 물건을 싣고 플리마켓 현장으로 향했고, 기사의 '이사 가시나요?'라는 말에 윤정수는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플리마켓에서 대부분의 물건은 만 원에 판매되었고, 윤정수가 아끼던 전동휠까지 팔리자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다시 팔고 싶으면 TV 조선으로 문의 달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종 수익은 54만 6천 원으로, 예상보다 높은 금액에 만족한 두 사람은 부둥켜안으며 기쁨을 나누었다. 차 안에서도 원진서는 윤정수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달달한 예비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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