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올해 삼일절부터 개천절까지 꾸준히 실시한 태극기 게양 조사 결과, 시민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 삼일절 태극기 게양률은 11.2%였으나, 광복절에는 29.14%, 개천절에는 29.79%로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이 같은 상승세는 춘천시와 태극기게양회의 꾸준한 협력과 시민들의 애국정신 덕분이라는 평가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불과 반년 만에 세 배 가까운 게양률 상승을 이끌어 낸 태극기게양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재풍 회장을 비롯해 홍지수, 정한길, 용재경, 손은영, 임정연, 서광석, 김희주, 남일수, 김병진 회원들의 헌신이 큰 힘이 됐다”고 높게 평가했다.

27일 육동한 시장은 태극기 게양 조사에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하며, “내년 2026년에는 춘천시와 시민, 그리고 태극기게양회가 힘을 모아 국경일마다 온 도시가 태극기로 물드는 모습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특히 육 시장은 “2026년 삼일절에는 태극기 게양률 50% 달성을 목표로 전 시민이 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학교, 아파트, 상가 등을 중심으로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태극기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태극기가 휘날리는 애국 도시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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