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 6화에서는 강태풍 역을 맡은 이준호와 오미선 역의 김민하가 안전화 7천 개 판매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홍보 영상 제작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시장 진출을 시도하며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나섰다.
이준호는 공사장 세트에서 안전화의 내구성을 입증하기 위해 깨진 유리 위를 점프하고 불길을 가로지르는 위험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의자 위를 날 듯이 뛰어넘는 장면을 촬영하며 열정을 쏟았고, 완성된 영상을 비디오테이프로 제작해 해외 무역 회사에 발송했다. 그는 영상 중심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민하는 그간 갈고닦은 비즈니스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미팅에서 유창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팀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의 노력이 빛을 발하며 결국 해외 바이어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전화를 받은 직후 감격에 겨운 모습을 보였다.
완판 소식을 접한 이준호는 감격에 눈물을 감추지 못했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사진을 바라보며 처음으로 물건을 팔았다는 성취감을 표현했다. 그는 “아빠, 나 처음으로 물건 팔았다. 기분이 왜 이렇게 좋냐”며 진한 감동을 전달했고,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드라마는 현실적인 영업 현장과 캐릭터들의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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