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LA사무소, ‘Weee!’ 바이어 초청…지역식품 미국 수출 상담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남도, LA사무소, ‘Weee!’ 바이어 초청…지역식품 미국 수출 상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개 시도 LA사무소 공동 기획…13개사-현지 바이어 1:1 상담
경남 3개사 참가…전통식품·간편식·건강식 미국시장 가능성 점검
지방정부 주도형 바이어 초청…중소기업 북미진출 지원 모델 부상
“연대와 협업으로 판로 확대”…수출 마케팅 사업 지속 추진 예정
경남 LA사무소, ‘Weee!’ 초청 지역식품 수출상담회 개최/경남도
경남 LA사무소, ‘Weee!’ 초청 지역식품 수출상담회 개최/경남도

경상남도 LA사무소가 미국 내 최대 아시아 식품 온라인 유통망 ‘Weee!’ 바이어를 직접 불러 한국 지방식품 수출 상담 자리를 만들었다. 이번 상담회는 개별 기업이 아닌 지자체 LA사무소들이 연합해 바이어를 공동 초청하고, 지역 중소 식품기업을 북미 시장과 바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기존 판촉 방식과 결이 다르다.

경남도 LA사무소는 현지 시각 20일 LA 한국교육원에서 ‘2025 Weee! 초청 한국 지역식품 LA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부산·대구·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등 7개 시도의 LA사무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상담회에는 미국 내 대표적 아시아 식품 유통 플랫폼인 Weee!의 바이어가 참석해 한국 식품업체 13개사(이 중 경남 3개사)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경남에서는 의령김가네 망개떡, 의령 부림떡, 밀양 장마을이 참여해 전통 떡류와 간편식·건강식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미국 시장 진입 가능성과 입점 전략을 협의했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 중소 식품기업이 개별적으로 해외 시장에 접근하는 방식이 아닌, 지자체 간 연대와 공동 초청 구조를 통해 바이어와의 접점을 바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협업형 수출 지원 모델로 평가된다.

경남도 LA사무소장은 “이번 상담회가 지역 식품기업과 미국 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자체 간 협업을 확대해 현지 마케팅과 유통망 개척 등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