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철이 장인어른이 되며 딸의 인생 중 가장 특별한 순간을 함께했다. 그의 첫째 딸 이진 씨는 지난 19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애스턴하우스에서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지인들이 다수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결혼식 진행은 1부에서 방송인 김성주가 사회를 맡아 차분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었고, 2부 파티는 개그맨 문세윤이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하객들은 두 진행자의 호흡에 웃음과 박수를 보내며 결혼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축가는 이무진과 밴드 잔나비가 맡아 따뜻한 감성을 전달했고, 이어 아버지 이승철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밴드와 함께 총 5곡을 열창하며 딸을 향한 깊은 사랑을 표현했다. 그의 감성적인 노래에 하객들은 감동 어린 미소와 박수로 화답하며 결혼식장은 온기로 가득 찼다.
이승철은 과거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해 딸과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모습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1995년 배우 강문영과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07년 사업가 박현정 씨와 재혼해 두 딸을 키워오고 있다. 이번 결혼을 통해 그는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응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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