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균소독제·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해 즉시 적용 유도
김해시 “지속 교육과 지원으로 안전한 돌봄환경 구축”

김해시가 요양시설 내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감염관리 담당자를 직접 불러 실습형 교육을 진행했다. 고위험 돌봄시설에서의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 확산기 이전에 현장의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선제 대응이다.
시는 20일 김해시보건소 세미나실에서 관내 요양원 감염관리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요양원 감염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은 감염취약시설 특성을 반영해 강의와 실습을 병행했으며, 감염병 집단 발생 예방 전략, 신고·대응 절차 안내,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이 포함됐다.
현장 실무자들이 직접 사례를 공유하고, 보건소 담당자와 질의응답을 통해 감염관리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참석 기관에 살균소독제와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원해 교육 내용이 즉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감염병 유행 대비 및 시설별 방역 여건 개선을 위한 조치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돌봄시설 감염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요양시설 감염관리 수준이 곧 시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지속적 교육과 실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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