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에 출연한 배우 김다현이 동료 배우 황정민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화제다. 김다현은 최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황정민과의 무대 호흡을 언급하며 그의 프로페셔널한 태도에 감명받았다고 밝혔다.
김다현은 방송에서 황정민이 매일 아침 9시에 가장 먼저 연습실에 도착해 문을 여는 등 두 달간 하루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임했다고 전했다. 공연이 세 주 정도 진행된 후에는 여유 있게 출근해도 무방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녁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낮부터 이미 현장에 나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황정민은 쑥스러움을 드러내며 '됐다, 이제 그만하라'고 말했지만, 김다현은 그의 태도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저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성실하게 임하시는 모습이 후배로서 본받아야 할 자세'라고 말하며 존경심을 숨기지 않았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자녀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버지 '다니엘'이 유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가족의 곁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과 정상훈은 주인공 다니엘과 유모 역할을 오가는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김다현은 스튜어트 역으로 출연해 작품에 생기를 더했다. 세 배우는 이날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무대 뒷이야기와 함께 진정성 있는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청취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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