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 김상호에 선전포고 및 반격 성공
스크롤 이동 상태바
'태풍상사' 이준호, 김상호에 선전포고 및 반격 성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vN 태풍상사
tvN 태풍상사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4회에서 강태풍 역을 맡은 이준호가 표박호 역의 김상호에게 강력한 반격을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강태풍은 원단 거래 과정에서 표박호가 자신들의 물량을 가로챈 데 대해 이태리 본사와의 팩스를 근거로 수수료 30% 조건의 반품 요청을 정당화하며 맞섰고, 상대방의 의문에 태풍상사가 한 약속이기 때문이라고 단단히 응수했다고 전해졌다.

표박호가 신용보다 돈이 중요하다며 거래를 거절할 경우를 언급하자 강태풍은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다면 그렇게 해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표박호가 회사를 넘기자는 제안을 하자 강태풍은 껍데기만 남은 줄 알았는데 산다는 사람도 있다며 비아냥거렸고, 사업가에게 돈보다 중요한 게 없다는 상대의 말에 걸음마는 남에게 배우라며 오히려 역으로 일침을 가했다.

강태풍은 이후 원단의 10%가 트럭 운전기사에게 남아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했다. 원단 부족으로 재반품 위기에 처한 표박호에게 남은 10% 물량을 3배의 가격에 판매하며 결정적인 일격을 가한 것이다. 이 장면은 강태풍이 단순한 복수를 넘어 치밀한 전략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표박호는 강태풍에게 당한 후 이를 감시하며 복수의 기회를 노리는 모습을 보여 후속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극 중 두 인물 간의 팽팽한 신경전은 단순한 갈등을 넘어 사업가로서의 철학과 신념이 충돌하는 구도로 그려지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준호와 김상호의 연기 호흡 또한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