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최우수 혁신 시상… 부서별 성과 경진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16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2025 혁신경진대회’를 열고 부서별 혁신 우수사례와 시민 밀착형 아이디어 총 12건을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객이 체감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내부 혁신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10개 부서가 참여해 △저출생 대응을 위한 복직자 워밍업 프로그램 △오픈소스 자동화 도구 n8n을 활용한 ‘규정 AI 에이전트’ 개발 △프로 e스포츠 경기 유치를 통한 ‘디지털 혁신 체육관’ 조성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저출생 대응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거주자 접수 자동화 △종량제 환불 제도 도입 등 사례를 발표했다. 현장은 각 부서의 응원전으로 축제 분위기를 띠웠다는 게 공사 설명이다.
공사는 창의성·적극성·효과성·확산가능성을 심사 기준으로 PT 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우수·장려 각 1건을 선정해 연말 시상할 계획이다.
김경수 사장은 “창조적 혁신을 통한 성장은 공기업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시민과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현장에 적용해달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