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스핀오프 '하수처리장', 정준하·박명수 주연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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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스핀오프 '하수처리장', 정준하·박명수 주연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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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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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무한도전'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 새롭게 공개될 예정이다. 정준하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는 17일 오후 6시 25분에 '무한도전 스핀오프 <하수처리장>'이 첫 공개된다고 밝혔다.

그는 게시글에서 마침내 부장으로 승진한 박부장과 만년 과장인 정과장이 무도키즈들의 인생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오분순삭'이라는 콘셉트로 모였다고 전했다. 이어 매주 금요일 같은 시간에 방송될 예정이라며 시청자들에게 편향적이지만 강력한 응원을 부탁했다.

정준하는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독려했다. 매주 고민을 나누고 수다를 떨며 해결하고 싶은 사연이 있는 무도키즈들의 신청을 받겠다고 밝히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무한도전은 2006년 5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18년 3월까지 장기간 사랑받은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 종료 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이어가며 팬덤을 형성해 왔으며, 이번 스핀오프를 통해 새로운 형식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정식 출연진과 구체적인 콘셉트는 아직 일부만 공개된 상태로, 향후 추가 정보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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