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민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부 관계에 대해 언급한 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출연진인 황정민과 정상훈이 게스트로 나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전해졌다.
청취자 한 명은 공연 후기를 전하며 두 배우가 실제 가정에서는 어떤 남편이자 아버지인지 궁금하다며 '유머러스한 남편, 친구 같은 아빠'라고 묻는 질문을 보냈다. 이에 황정민은 자녀들이 초등학교 6학년 정도로 어느 정도 자라났다며 친구 같은 아빠라고 답했다.
그러나 '어떤 남편이냐'는 질문에는 다소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는 와이프나 부부 이야기가 나오면 무섭다고 너스레를 떨며, 아이들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부부 관계로 화제가 전환되면 자신이 뭔가 잘못했는지 걱정부터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민은 2004년 뮤지컬 배우 출신 제작자 김미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2006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평소 가정적인 면모를 자주 언급하며 대중에게 신뢰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방송에서도 진솔한 가족 이야기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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