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김민하, 지하철 첫 만남으로 설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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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김민하, 지하철 첫 만남으로 설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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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태풍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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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와 김민하가 드라마 '태풍상사'를 통해 지하철역에서 첫 만남을 가지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는 강태풍 역을 맡은 이준호와 오미선 역을 연기한 김민하의 첫 대면 장면이 그려졌으며,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강태풍은 꽃다발을 들고 지하철을 기다리던 중 졸음을 참지 못하고 앞에 선 오미선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장면으로 등장했다. 이를 발견한 오미선이 놀라 뒤를 돌아보자 강태풍은 당황하며 사과를 전했고, 이후 지하철 내에서도 졸음이 계속되며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됐다.

특히 강태풍이 지하철에서도 오미선을 뚫어지게 쳐다보자 오미선은 설렘을 느낀 듯 순간적으로 그를 훔쳐보는 장면이 그려졌으나, 이내 강태풍이 자신이 아닌 손에 든 신문의 광고를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오해와 해프닝은 두 인물 간의 관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태풍상사'는 주인공들의 첫 만남부터 현실감 있는 연출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을 통해 방송되는 이번 드라마는 향후 두 주인공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극하며 안방극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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