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수상작 엄선… 시민 대상 무료 상영
10월 15~19일 선착순 접수, 140명 정원

양산시가 시민의 문화감수성과 예술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단편 시네살롱’이 10월에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단편영화 상영과 전문가 해설을 결합해 시민들이 영화를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이 담은 사회적 메시지와 예술적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10월 단편 시네살롱’은 10월 30일(수) 오후 7시, 양산시평생학습관 2층 대강당에서열리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총 140명 정원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신청은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9시까지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상영작은 사단법인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엄선한 수상작 3편 ▲내 어머니 이야기(김소영·장민희 감독, 2023년 최우수작품상, 애니메이션, 15분) ▲부자유도(김윤영 감독, 2024년 오퍼레이션키도 수상작, 다큐멘터리, 13분) ▲유월(이병윤 감독, 2018년 한국경쟁 관객상, 극영화, 25분)으로 구성됐다.
이들 작품은 가족과 사회, 기억과 화해 등 인간 내면의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로 풀어낸 작품들로, 짧은 상영시간 속에서도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상영 후에는 영화전문 해설가의 작품 해설과 관객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단편영화의 제작 배경과 연출 의도, 영화제 수상 배경 등 숨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단편 시네살롱은 시민들이 짧은 러닝타임 속에서도 삶의 통찰과 감동을 얻을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의 장”이라며 “영화를 통해 느낀 감정과 메시지가 일상 속에서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