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끼의 한마당 '제9회 한여름밤의 축제' 막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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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끼의 한마당 '제9회 한여름밤의 축제' 막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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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성훈^^^
9일 오후 4시 경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한여름밤의 축제'가 열렸다.

'청소년 문화센터 10대들의 둥지'(이사장 배영환)가 매년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댄스, 노래 등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개인, 단체의 총 17팀이 참가했다.

500여명의 많은 학생로 가득찬 공연장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락커의 열창에는 머리를 앞뒤좌우로 흔들면서 헤드뱅잉과 점프등을 하고, 여러 댄스팀의 파워풀한 댄스공연이 나올때에는 큰 소리로 환호하며 박수치고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처음이라 조금 쑥쓰러워 하는 모습도 엿보였지만, 어느새 무대를 휘어 잡으며 멋지게 연출하고 있었다. 프로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선보인 한밴드(경주고, 경주여고)는 무대매너, 객석반응, 가창력 어느하나 부족한게 없어 보였다.

^^^▲ 기념촬영 중인 수상자들.
ⓒ 서성훈^^^
△DMZ(안강여고) = 보기드문 여성 보컬팀, △기누리(고교연합, 같이 어우러져 함께하자는 의미) = 아줌마 패션의 엽기댄스 패션팀, △V Clan = 박진감 넘치는 파워풀한 댄스 선보여, △메아리(경주고, 선덕여고) = 수화로 우리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관계자는 "17개 참가팀들은 경주시내 중고생들이 모여 만든 10대들의 둥지내에 있는 클럽으로, 1년에 한번 열리는 이번 축제를 위해 시간이 날때마다 모여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인기상= 기누리, △장려상= 메아리, 한밴드, △우수상 = 박새롬, 오디션, △대상 = 조다래, MI 2

관람객은 "이런 행사가 있어 오랜만에 기분 좋게 즐긴거 같다."(황성동 우민영,15)고 말했다.

한 여름밤의 축제는 젊음의 열기를 마음껏 발산 할수 있도록 만든 건전하고 좋은 청소년들의 축제로, 행사를 주최한 10대들의 둥지측은 앞으로는 더욱 더 큰 장소에서 개최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즐길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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