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호국선열 넋을 기리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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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호국선열 넋을 기리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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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공원 현충탑 , 6월 순국선열

^^^▲ 전수생 정 아미의 제1장 여는의
ⓒ 뉴스타운 김정일^^^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시무형문화제‘범패와작법무보존회’예능보유자 능화스님(김 종형) 주도로 제54회 호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가 수봉공원 현충탑 앞에서 선근공덕으로 극락왕생하기를 기리는 현충 재를 봉행했다.

현충재의 작법 무(作法 舞)는 불교의식에 재(齋)를 올릴 때 모든 춤의 총칭, 범패(梵唄)는 목소리공양, 작법은 몸동작공양, 범 무(梵 舞)는 춤동작형식 등에 따라 나비춤, 바라춤, 법고춤으로 펼쳐 선근공덕을 우리 국민에게 회향하는 의식이다.

김 원철법회 사무총장의 개회선언 의식행사안내로 법사물연주, 이 수자 법고춤, 박 민경 몽골침입 안무, 헌향, 쇄향수, 산화락, 육법공양, 정도사합창단의‘보내는 마음’법수스님의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태 징과 전수생들의 속된 마음과 흥을 부르는‘명발 바라춤’등으로 식전 제1장여는 의식이 펼쳐졌다.

김 사무총장의 2장 받드는 의식 내빈소개 헌화, 모범회원 홍 순득 외 청소년 4명 표창, 이 영수 인천남구청장의 봉헌사, 나비춤, 사방법고, 봉헌가 아내의 노래 등 순국선열의 공덕과 현충 가야금 산조로 3장 펼치는 의식인 가신님들의 넋을 위로했다.

범패와작법무보존회장 능화스님 주도 전수생들의 금강경천제사경, 예능보유자 능화 외 4인 스님들의 천수바라, 천수 화, 광쇠 춤 등 마지막 4장 공덕을 참석한 대중에 회향하는 의식을 끝으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위령대재인 6월에 뜻 깊은 현충 재 봉행 식을 마무리했다.

^^^▲ 명 바라춤(살풀이)
ⓒ 뉴스타운 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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