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자민당 다카이치 사나에 총재의 취임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매우 존경받고 깊은 지혜와 힘을 겸비한 인물”이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민당 다카이치 총재에 대해 “일본이 처음으로 여성 총리대신을 선출했다”고 말했다. 다만, 총리대신 지명선거는 아직 행해지고 있지 않았다고 NHK방송이 7일 전했다.
트럼프는 이어 “(다카이치는) 매우 존경받고 깊은 지혜와 힘을 겸비한 인물”이라면서 “일본의 훌륭한 국민에게 있어서 매우 큰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도 SNS에 투고해, 다카이치 총재가 미·일 동맹의 심화에 있어서 귀중한 파트너가 되었다면서 “경제나 안보 등, 양국의 공통의 이익으로 함께 일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는 이달 하순에 일본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율이 진행되고 있어, 다카이치 사나에가 15일쯤 임시 국회에서 총리대신으로 지명되면, 첫 정상회담을 통해 어떠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게 될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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