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민이 함께 만든 ‘깨끗한 양산’… 추석맞이 대청소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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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민이 함께 만든 ‘깨끗한 양산’… 추석맞이 대청소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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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관 한마음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귀성객 맞이 준비 ‘이상무’
남부시장~회야강변까지 100여 명 참여… 방치폐기물 없는 명절 도시로
귀성객에 반가운 첫인상·시민에 자긍심 선물… 민관 협력의 모범
명절 앞두고 시민 주도의 정화활동, 공동체 회복의 징표
추석맞이 시가지 환경정비/양산시
추석맞이 시가지 환경정비/양산시

양산시가 추석을 하루 앞둔 5일,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 시가지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펼쳤다. 남부시장 일원 구도심, 남양산IC 진입로, 회야강변 등 시민 생활공간 곳곳이 깨끗하게 정비되며 명절맞이 준비를 마쳤다.

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방치폐기물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민사회단체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민관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거리 청소를 넘어 귀성객에게는 반가운 첫인상, 시민에게는 공동체 의식과 지역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추석맞이 시가지 환경정비/양산시
추석맞이 시가지 환경정비/양산시

특히 남부시장 일원과 주요 교통 요충지인 남양산IC 진입로, 회야강변 등은 평소 통행량이 많고 관광객 유입이 잦은 곳으로, 쓰레기 수거와 도로변 정화, 잡초 제거, 불법광고물 정비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각 구간별로 조를 나눠 도로변 쓰레기 1.2톤 가량을 수거했으며, 하천변과 시장 골목길 등 평소 관리가 어려운 지역까지 꼼꼼히 청소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앞장섰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작은 정비 활동 하나하나가 우리 도시의 이미지를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며 “이번 추석맞이 대청소를 계기로 시민과 기관이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깨끗한 양산시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대청소와 ‘우리 동네 가꾸기’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참여형 환경정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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