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이서진, 이수지 매니저로 변신해 웃음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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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이서진, 이수지 매니저로 변신해 웃음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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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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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이서진이 이수지의 매니저로 나서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 이서진은 프로그램 내에서 진지함과 유쾌함을 오가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이수지의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그녀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 음식 조달부터 백태 관리, 땀 관리까지 세심한 부분까지 챙기며 '프로 매니저'다운 면모를 보여줬고, 특히 이서진은 순댓국 국물을 마셔주고 땀을 닦아주는 등 섬세한 배려를 선보였다.

일정을 마친 후 이수지는 이서진과 김광규를 자신의 단골 음식점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서진은 이수지에게 '너는 지금 TOP'이라며 격려의 말을 건넸고, 이수지는 인기의 순간을 소중히 보내고 싶다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서진은 연예계 생활에 대한 깊은 통찰을 드러내며, 과거 자신의 이름이 언론에 자주 등장하지 않으면 불안했지만 지금은 이름이 언급되는 것이 오히려 부담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하며 '자주 보면 싸운다'는 돌직구를 던졌고, 자신이 대학생 시절 연애를 20번 이상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진 이수지의 가족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웃음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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