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이 2012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이어온 묘역관리 봉사활동을 올해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호국보훈의 달 봉사에 이어 실시된 올해 두 번째 현충원 봉사로, 임직원과 가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묘역에서 비석을 닦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 정화 작업을 수행했다. 쓰레기 수거 활동도 병행해 참배 환경을 정비했다. 이후 현충탑과 위패봉안관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은 “가족과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자녀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묘역관리 봉사는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세대 간 역사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은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을 위한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국가보훈부, 한경협, 광복회와 협력해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발굴·지원하는 ‘명품가게’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장학금 전달과 생활지원키트 후원 등 관련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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