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제37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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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제37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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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9개 각 시·도 소방본부에서 1차 예선 통과한 8개 팀 참가
이산휘 서장 ‘재난현장 유해인자 초기제거를 통한 통합관리체계 구축’ 발표
Decon Nozzle 개발을 통한 유해인자 초기제거 통합관리체계로 대상 영예
제37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제37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충남소방본부가 지난 25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7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날 열린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는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전국단위의 소방정책 토론 및 발표행사로 전국 19개 각 시·도 소방본부에서 1차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발표자로 나선 이산휘 부여소방서장은 ‘재난현장 유해인자 초기제거를 통한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Decon Nozzle의 현장적용 사례 및 과학적 검증을 제시한 연구결과로 심사위원들에게 실효성과 현장적응성에 대해 큰 호평을 얻었다.

이번 연구는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들이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Decon Nozzle을 활용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 기술과 4단계 유해인자 초기제거 통합관리체계 개발에 중점을 뒀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전국 소방정책 분야에서 최고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소방공무원들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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