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오는 10월 3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2025 양산삽량문화축전을 앞두고 25일 주 행사장인 양산천 둔치와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행정지원단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시청 관련 부서를 비롯해 (재)양산문화재단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양산사랑人 만남 행사’, 부스와 씨름장, 키즈존 등 밀집 구역의 안전 확보, 특설무대 및 전기·조명시설 관리, 먹거리존 위생 관리, 불꽃놀이와 야간 입출입 안전 관리, 우천 시 비상 대응 체계 등 세부 사항들이 집중 점검됐다.
특히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국계다리와 삽량고래섬 탐방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비상 대피 동선 등 구체적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날 점검에서 “축제의 화려함과 재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양산삽량문화축전은 ‘30년을 넘어, 도약하는 미래 양산’을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전시, 먹거리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화합과 지역 문화 정체성을 보여줄 대표 가을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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