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우디에스피가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법인에 46억원 규모의 자동차 대시보드용 계기판 검사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장비는 자체 생산 방식으로 제작·공급된다. 대금은 장비 인도 후 중도금 90%, 설치 완료 후 잔금 10%를 지급하는 조건이다.
영우디에스피는 올해 들어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분야에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고객 맞춤형 설계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수주 증가에 따라 하반기 흑자 전환 가능성을 보고 있다”며 “이차전지 및 반도체 검사장비로 제품군을 다변화해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검사장비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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