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의료·교통·안전 등 10개 분야 집중 점검 및 서비스 강화
양산사랑상품권 13% 캐시백, 생활안전·감염병 예방 등 전방위 대책 추진
응급진료·급수사고·생활안전 분야까지 총력…시민 불편 최소화

양산시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내수 진작 및 민생경제 안정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총 10개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해 연휴 기간 동안 빈틈없는 행정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물가 안정 및 민생경제 지원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임금체불 해소 ▲비상진료 및 감염병 예방관리 ▲24시간 안전 대응체계 유지 ▲가축전염병 예방 ▲교통수송 및 안전 강화 ▲생활폐기물 적기 처리 ▲공공서비스 안정적 공급 ▲공직기강 확립 등 10개 분야에 걸쳐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
특히,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하고, 양산사랑상품권 캐시백 13% 지급 이벤트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응급 상황에 대비해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상수도 기동수리반을 편성해 급수사고에 대비하고, 전기·가스 등 생활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강화한다.
이 외에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명절 위문 활동, 쓰레기 수거 및 산불 예방 활동 강화등도 함께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과 각 분야별 대책반을 철저히 운영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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