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안양 만들어가겠다”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양시는 오는 26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제52회 안양시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양춤축제와 함께 열리며 시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념식은 26일 오후 6시 20분부터 축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안양시민대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헌장 낭독은 2010년 안양시민대상 시민봉사 부문 수상자인 이재철 씨와 안양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인 백은별 양이 맡는다. 백은별 양은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 ‘시한부’의 작가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양시민대상 9개 부문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올해 수상자는 효행 부문 황인두, 지역사회발전 부문 최수연, 사회복지 부문 홍영란, 산업경제 부문 정재성, 문화예술 부문 안교영, 교육 부문 함학기, 체육 부문 황인경, 환경보전 부문 방극안, 시민안전 부문 김영식 등이다.
기념식에서는 다양한 축하 공연도 마련된다. 김무진 작가가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안양’을 주제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으로 주목받은 박달초등학교 합창단 ‘꿈꾸는 하모니’가 특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친선결연 및 우호 교류 도시 방문단 등 약 5천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제52회를 맞은 시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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