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회의에는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배석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포함한 교통, 숙박, 환경정비, 방역 등 국제행사 지원 전반에 걸친 추진 상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정상회의가 경주가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역사적인 기회임을 강조하며, 남은 기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완벽한 준비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회의에서는 오는 30일 예정된 범시민실천결의대회와 자원봉사단의 대청결 활동, 숙박 및 외식업계 점검, 도로 경관 정비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공유됐다. 특히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산불과 감염병 예방 등 안전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뜻을 모았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중에는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상하수도, 교통, 쓰레기 처리 등 민생 현안에 즉각 대응하며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1개국 정상이 방문하는 이번 행사는 경주의 품격을 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며 "공직자 모두가 경주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맡은 바 임무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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