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양경찰서는 추석연휴 기간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5년 추석연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9월 19일부터 10월 9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되며,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와 연안해역 점검, 해양사고 대응태세 강화, 민생침해 범죄 단속 등 7개 분야를 중점 관리한다.
연휴 기간 운항 증가가 예상되는 여객선과 유도선, 낚시어선 등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고 위험이 높은 연안 해역과 레저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해 경비함정과 파출소 구조 인력의 24시간 출동 태세를 재점검하고, 지휘관 현장 확인을 병행해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연휴 기간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며, 테트라포드 등 위험 구역에서의 낚시를 자제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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