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시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산업경제위원회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계양테크노밸리와 제3연륙교 건설 현장, 송도세브란스병원 부지,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시설 등 주요 사업지를 방문해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8일에는 김유곤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장기오수중계펌프장을 방문해 악취 문제로 불편을 겪는 인근 주민들과 현안을 공유하고, 제3연륙교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같은 날 영종국제학교 예정 부지에서는 교육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19일에는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추진본부로부터 병원 조성 계획을 청취한 뒤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싸토리우스 건설 현장을 찾아 글로벌 바이오기업 투자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김유곤 산업경제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 과정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회 차원에서도 인천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경제위원회는 오는 29일 인천상공회의소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국가희소금속센터 등을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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